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제주도내 사찰과 중요 문화재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이 강화됩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도내 전통사찰과 문화재시설 270여 곳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이와함께 석가탄신일을 전후로 주요 사찰 등에 소방력을 배치하고
사찰 주변에 소방 순찰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제주지역에서는 지난 2005년 이후 6건의 사찰화재가 발생해
1억1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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