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개점하는 제주시 연동 롯데면세점이
주차장 부지를 추가 조성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교통개선대책을 마련해 제주도에 제출했습니다.
롯데면세점이 제주도에 제출한 교통개선대책에 따르면,
내년 면세점에 유입되는 차량은
하루에만 승용차 880여 대,
버스 380여 대 등 1천 300여 대에 달하며
2020년에는 1천900여 대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에따라 롯데 측은 면세점 주변 3군데에
소형 44대와 대형 31대를 주차할 수 있는 부지를 추가 조성하고,
야간에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내일(22일) 오후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개선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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