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마늘 수매가격이
작년보다 43% 오른
kg당 2천 5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마늘제주협의회는 오늘(22일) 임시총회를 열고,
계약재배 농가에 한해
마늘 크기가 5cm이상인 상품을 기준으로
kg당 2천 500원에 수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가격은
작년 1천 750원 보다 약 43% 오른 것으로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18%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올해 계약재배물량은 1만 5천 900톤으로
수매는 이달 말 대정 등 서부지역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