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중국관광객 10명 중 9명 화장품 구매
  •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에서 가장 많이 구매하는 품목은 화장품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대학교 홍성화 교수팀이 도내 시내 면세점을 찾은 중국관광객 18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91%가 쇼핑 품목으로 화장품을 꼽았습니다. . 이외 건강식품이 31%로 뒤를 이었고 가죽제품 30%, 관광기념품 2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면세점 쇼핑 금액은 100만원 미만 구입자는 57%, 350만원 이상 고가 구매자는 13% 로 나타났습니다.
  • 2015.05.24(일)  |  이정훈
  • 120콜센터, 19개 외국어 서비스
  • 다음 달부터 제주안내 120콜센터를 통해 외국어 안내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제주안내 120콜센터는 노선별 버스운행 시간과 이용할 수 있는 병원과 약국, 그리고 쓰레기 처리 등 생활정보 안내와 관광 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외국어 안내 서비스는 콜센터는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와 베트남어 등 19개 언어로 안내됩니다. 사용 방법은 외국인 이용자가 120콜센터로 전화를 하면 원하는 언어를 택하고 3자 통화방식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2015.05.24(일)  |  이정훈
  • 제주도 상반기 통합공채 348명 신규 취업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실시한 '상반기 민간기업 통합 정기공채'를 통해 모두 348명이 새로 일자리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 소재기업에 70%인 241명, 서귀포시 지역에 18%인 61명, 그리고 서울과 경기 지역 기업에 46명이 채용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190명으로 가장 많고 보건과 복지 51명, 제조업 34명, 도.소매업 25명 등 입니다.
  • 2015.05.23(토)  |  김석범
  • "감귤농가만 희생"..."구조혁신 필요" (25일)
  • 제주도가 비상품 감귤 보조금 지원을 없애는 내용의 감귤구조혁신책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고 있는데요. 그러면서도 앞으로 농민들과 소통하며 풀어나가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민들은 희생만 강요하고 있다고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도가 내놓은 고품질감귤 안정생산 구조혁신 방침과 관련해 여전히 농민들의 반대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농가의 희생만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 방침은 전면 수정돼야 한다는 겁니다. 더욱이 이 과정에서 농민과의 소통은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강창훈/ 제주시 애월읍> "정말 농민들에게 와서 어려운 점이 무엇이고,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단계적으로 농민들하고 소통하면서 정책이 이뤄져야 하는데, 너무 행정 위주로 강압적으로 가다 보니까... " 제주도는 이번 방침에 대해 강행의사를 분명히하고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농민들과 소통하며 풀어나가겠다는 입장입니다. 우선 오는 6월까지 세부 계획을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는 배수로 정비와 방풍림 제거, 성목이식사업 등 고품질감귤 생산기반을 위한 지원책과 농가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지원 방안 등을 포함했습니다. 특히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양치석/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 > "우리가 5~6월에 세부시행을 마련하게 됩니다. 그때 생산농가, 유통업체 등 다양한 집단하고 협의하면서 현실에 맞게 눈높이에 맞게 *수퍼체인지* 세부실천계획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감귤 적정생산량을 다룬 용역도 발주해 농정당국이 기준으로 제시한 11브릭스 상품에 대한 안정 생산량을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농민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비상품 감귤 수매에 대해서는 감귤출하연합회가 최종 결정을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제주도와 농민들의 팽팽한 평행선이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5.22(금)  |  김기영
  • 北 연결 평화크루즈 라인…"가능성 충분"
  • 북한을 연계한 동북아 평화크루즈 라인 개설을 위한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만약 성사된다면 동북아 크루즈관광 활성화는 물론 특히 남북 긴장완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아시아 크루즈 관광시장 점유율은 9.1% 관광객 194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유망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제 크루즈는 태국과 필리핀, 싱가포르는 물론 베트남과 미얀마, 캄보디아까지 기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북한만 기항지에서 빠져있는 상황입니다. 제주포럼에서 동북아 크루즈인 한중일 크루즈 라인에 북한을 포함시키기 위한 국제적인 논의가 시작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통한 동북아의 긴장완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구상은 지난해 8월 원희룡 도지사가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회식에서 공식적으로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인터뷰:김의근 제주크루즈산업협회 회장>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서 원희룡 지사께서 남북, 제주와 북한을 연계하는 크루즈라인을 제안해 주셨는데 이에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이번 세션에서 발표하게 되고오..." 특히 북한을 연계한 한중일 크루즈 라인 개설은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의견들이 제시돼 주목됩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은 육로를 통해서도 북한 관광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한중일 크루즈의 주요 고객은 중국인 관광객이기 때문입니다. 또 지금은 중단됐지만 금강산 관광도 이뤄졌던 만큼 단계적으로 크루즈를 통한 북한 관광도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도 조심스럽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다만 크루즈 선사 대부분 중국이 아닌 유럽이나 미국이어서 외교와 안보적인 측면에서의 협조체계 구축 등 상당한 선결과제가 남아있습니다. <인터뷰:김의근 제주크루즈산업협회 회장> "세계적인 선사들도 북한을 취항하고 싶어하고 있고 이를 실현할수 있는 것은 다소 정치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한국, 제주가 주도적으로 논의의 장을 만들어 나간다면 머지않아 북한은 크루즈로 개방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제주크루즈산업협회는 이번 제주포럼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토대로 오는 8월 제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서 세부적인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아시아 최고 기항지이자 평화의 섬 제주에서 크루즈를 통한 남북교류와 동북아 평화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05.22(금)  |  최형석
  • 황금연휴 봄 관광 '절정'
  • 석가탄신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에 제주 봄 관광이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동안 16만 9천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제주 관광은 오늘(22일) 최단기간 500만 명을 돌파하며 새 기록을 세웠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도착 대합실입니다. 가벼운 옷차림 만큼이나 신나는 마음으로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쉴새없이 밀려듭니다. 가족끼리 또 친구끼리, 즐거운 추억을 쌓을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인터뷰: 임은순 정선영/ 서울특별시 > "친구들 4명이랑 여름 휴가 계획 잡아서 지금 제주도 왔는데, 제주도 날씨 정말 좋고 지금 들떠 있어서 빨리 바다로 가고 싶어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박은후/ 서울특별시> "이번에 긴 연휴 동안 가족들과 같이 제주도로 오게 됐는데요. 날씨도 정말 좋고, 화창하고, 제주도에서 좋고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게 놀다 가겠습니다.." 계절의 여왕인 5월. 석가탄신일까지 반짝 연휴가 이어지면서 관광객의 발길이 제주로 몰리고 있습니다. <스탠드+CG> "이번 석가탄신일 연휴 제주를 찾는 예상 관광객은 16만 9천여명. 지난해 같은 기간 14만 4천여명보다도 약 17% 증가했습니다." 항공편 예약률은 약 85%. 이번 연휴 동안 특별기 12편을 포함해 모두 830여 편이 운항되지만, 일부 날짜는 일찌감치 만석을 기록했습니다. 도내 관광업계도 특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휴기간 렌터카 가동률은 85%, 도내 호텔과 콘도 예약률은 90%에 달합니다. 이같은 열기에 힘입어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는 최단 기간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013년보다는 한달 이상, 지난해보다는 20일 앞당겨진 기록입니다. 지난해 급감했던 수학여행단이 회복세를 보이는데다, 내수 관광도 살아나며 제주 관광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인터뷰: 홍석균/ 제주도관광협회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 소장> "예년에 비해 20일 정도 빨리 달성했는데, 국내 항공 공급 좌석 증가와 내수 관광시장 활성화가 맞물리면서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온 것이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날씨까지 화창한 이번 황금 연휴. 제주 봄 관광은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5.22(금)  |  김기영
  • 올해산 마늘 수매가격 kg당 2천 500원
  • 올해산 마늘 수매가격이 작년보다 43% 오른 kg당 2천 5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마늘제주협의회는 오늘(22일) 임시총회를 열고, 계약재배 농가에 한해 마늘 크기가 5cm이상인 상품을 기준으로 kg당 2천 500원에 수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가격은 작년 1천 750원 보다 약 43% 오른 것으로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18%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올해 계약재배물량은 1만 5천 900톤으로 수매는 이달 말 대정 등 서부지역부터 시작합니다.
  • 2015.05.22(금)  |  김기영
  • 석가탄신일 연휴 관광객 16만 9천명
  • 석가탄신일 연휴가 사실상 오늘부터 시작되면서 제주관광이 특수를 맞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늘(22일)부터 석가탄신일인 25일까지 나흘동안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한 16만 9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이 기간 호텔 예약률은 평균 90%, 렌터카 가동률도 85%에 달하면서 관광업계에 특수가 예상됩니다. 한편 올들어 어제까지 관광객수는 498만 3천여 명인 가운데, 오늘은 4만 2천명이 제주관광을 예약해 최단기간 500만 명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 2015.05.22(금)  |  최형석
  • 하루 평균 제주체류 관광객 7만1천명
  • 제주에 하루 평균 관광객 7만1천여 명이 체류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작성한 지난해 유동인구 통계를 보면, 평균 1일 관광객 체류인구는 7만 1천 30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기별로는 7월 평균 체류일이 4.29일로 가장 길고, 5월은 2.26일로 가장 짧았습니다. 평균 체류일은 2.89일로 조사됐습니다. 유입지별로는 보면 서울이 26%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 16%, 전북 14%로 뒤를 이었으며 연령대별로는 40대 25%, 50대 24%, 30대 23% 순이었습니다.
  • 2015.05.22(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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