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봄 관광 '절정'
김기영   |  
|  2015.05.22 14:33
석가탄신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에
제주 봄 관광이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동안 16만 9천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제주 관광은
오늘(22일) 최단기간 500만 명을 돌파하며
새 기록을 세웠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도착 대합실입니다.

가벼운 옷차림 만큼이나
신나는 마음으로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쉴새없이 밀려듭니다.

가족끼리 또 친구끼리,
즐거운 추억을 쌓을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인터뷰: 임은순 정선영/ 서울특별시 >
"친구들 4명이랑 여름 휴가 계획 잡아서 지금 제주도 왔는데,
제주도 날씨 정말 좋고 지금 들떠 있어서 빨리 바다로 가고 싶어요."

*수퍼체인지*

<인터뷰: 박은후/ 서울특별시>
"이번에 긴 연휴 동안 가족들과 같이 제주도로 오게 됐는데요. 날씨도 정말 좋고, 화창하고, 제주도에서 좋고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게 놀다 가겠습니다.."

계절의 여왕인 5월.

석가탄신일까지 반짝 연휴가 이어지면서
관광객의 발길이 제주로 몰리고 있습니다.

<스탠드+CG>
"이번 석가탄신일 연휴 제주를 찾는 예상 관광객은 16만 9천여명.
지난해 같은 기간 14만 4천여명보다도 약 17% 증가했습니다."

항공편 예약률은 약 85%.

이번 연휴 동안 특별기 12편을 포함해
모두 830여 편이 운항되지만,
일부 날짜는 일찌감치 만석을 기록했습니다.

도내 관광업계도 특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휴기간 렌터카 가동률은 85%,
도내 호텔과 콘도 예약률은 90%에 달합니다.

이같은 열기에 힘입어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는
최단 기간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013년보다는 한달 이상,
지난해보다는 20일 앞당겨진 기록입니다.


지난해 급감했던 수학여행단이 회복세를 보이는데다,
내수 관광도 살아나며 제주 관광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인터뷰: 홍석균/ 제주도관광협회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 소장>
"예년에 비해 20일 정도 빨리 달성했는데, 국내 항공 공급 좌석 증가와 내수 관광시장 활성화가 맞물리면서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온 것이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날씨까지 화창한 이번 황금 연휴.

제주 봄 관광은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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