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경제 활기 지속…소비·서비스업 호조
  • 최근 제주지역 경제가 소비 활성화와 서비스업 호조세에 힘입어 활기를 띠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두 달 동안 제주지역의 소비 모니터링지수는 1.6 ,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1.5로 전달보다 오르면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동안 부진을 보였던 제조업도 음료 제품 판매가 늘어나면서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당분간 이같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15.05.27(수)  |  김기영
  • 국민생선 고등어 가격 급등
  • 상품화할 수 있는 큰 고등어 어획량이 줄면서 국민생선 고등어의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고등어 1kg의 평균 도매가격은 4천 920원으로 지난해보다 42% 올랐습니다. 또 제주도내 고등어 소매가격도 한 마리에 4천 440원으로 지난해보다 33% 인상됐습니다. 전체 고등어 어획량은 늘고 있지만, 중국 쌍끌이어선의 싹쓸이 조업과 어린 고등어의 남획으로 상품화할 수 있는 큰 고등어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 2015.05.27(수)  |  김기영
  • 때이른 더위…유통업계는 '여름'
  • 아직 5월인데도 낮 최기온이 27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때 이른 더위에 유통 업계는 서둘러 여름 맞이에 나섰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제주시내 한 대학가. 학생들의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부채질을 하는가 하면, 손으로 햇볕을 가려봅니다. 편의점에는 음료수와 아이스크림 등 시원한 제품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인터뷰: 장효정/ 제주시 용담동>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아이스크림이나 아이스커피 종류 같은 것을 많이 먹게 돼요." 며칠째 평년 기온을 웃도는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북과 전남 등 일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황. 제주지역도 표선면의 낮 최고기온이 27.5도, 모슬포는 27.2도 까지 오르며 7월 중순에 해당하는 한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스탠드> "이렇게 연일 더운날씨가 이어지면서 대형마트에는 여름 용품 판매량도 늘었습니다." 선풍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0% 넘게 뛰었고, 모기장과 아이스박스와 같은 캠핑용품 매출도 지난해보다 10%이상 늘었습니다. 선글라스와 수영복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이른 더위에 에어컨 판촉 행사는 지난 해보다 2주 일찍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조명춘/ ○마트 지원팀장> "예전보다 이른 더위 때문에 고객분들의 냉방용품에 대한 조기 수요를 저희 쪽으로 흡수하기 위해서 협력업체와 연계해서 에어컨 행사를 먼저 *수퍼체인지* 진행하고 있고요. 선풍기는 전년 대비 35% 신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짧았던 봄의 끝자락, 성큼 다가온 더위에 벌써부터 제주는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5.26(화)  |  김기영
  • 제주지역 주택 인허가 증가세 '전국 3위'
  • 부동산 시장 활황세가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주택 인허가 실적도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인허가를 받은 제주도내 주택은 1천 358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했습니다. 이것은 대구와 강원에 이어 전국 시.도 가운데 세번째로 높은 증가율입니다. 한편,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인.허가 실적은 대전과 전북이 감소하면서 전년동기대비 평균 17.3% 줄었습니다.
  • 2015.05.26(화)  |  김기영
  • 석탄일 연휴 관광객 17만 3천여 명…20% 증가
  • 이번 부처님 오신날 연휴 기간 제주 방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어제까지 나흘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외국인 4만 1천여명, 내국인 13만 1천여 명 등 모두 17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만 9천여 명, 20.3% 증가한 규모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가족단위 관광객과 등반과 골프 등 레저를 중심으로 한 개별관광객 증가와 외국인 관광객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15.05.26(화)  |  최형석
  • 국제선 항공권 온라인 예매 비율 급증
  • 자유여행이 확산되면서 국제선 항공권을 여행사가 아닌 항공사 예약센터를 통해 구매하는 비중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 4월 국제선 항공권 직접판매 비중은 42.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1%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특히 홈페이지와 모바일 예약률은 33%로 온라인 판매 비중이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항공사 직접판매와 온라인 판매 증가는 여행사에 의존하는 대신 직접 여행일정을 짜는 자유여행객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 2015.05.26(화)  |  최형석
  • 세계양식학회 내일 개막…65개국 참가
  • 세계 최대 규모 학회인 세계양식학회가 내일(26일)부터 닷새간의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세계양식학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 65개국 2천100여 명의 양식업체 종사자들과 전문가 등이 참석하며 400여 건의 학술논문과 560여 편의 포스터가 발표됩니다. 이와함께 모레(27일)부터는 양식박람회가 진행되며 28일에는 제주도 양식산업 관계자들 중심으로 '제주 광어의 날 행사가 마련됩니다. 한편 세계양식학회는 1970년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로, 94개국 4천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입니다.
  • 2015.05.25(월)  |  최형석
  • 돼지고기 가격 상승세…마리당 60만원 육박
  •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제주산 돼지고기 가격이 지난 2011년 여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역 돼지 경락가는 110kg 한마리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가까이 오른 평균 58만 7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달보다도 22% 급등한 것으로 전국적으로 공급량이 감소한데다 타지역에서 제주산 돼지고기 수요가 크게 늘고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돼지고기 가격 상승세는 휴가철인 여름까지 이어지다가 9월 이후에나 안정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5.05.25(월)  |  최형석
  • 중국관광객 10명 중 9명 화장품 구매
  •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에서 가장 많이 구매하는 품목은 화장품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대학교 홍성화 교수팀이 도내 시내 면세점을 찾은 중국관광객 18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91%가 쇼핑 품목으로 화장품을 꼽았습니다. . 이외 건강식품이 31%로 뒤를 이었고 가죽제품 30%, 관광기념품 2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면세점 쇼핑 금액은 100만원 미만 구입자는 57%, 350만원 이상 고가 구매자는 13% 로 나타났습니다.
  • 2015.05.24(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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