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FTA기금 농가 부담 50% 넘어, 국고비율 늘려야"
  • FTA기금 지원사업의 농가 자부담 비율이 50%에 달해 농가부채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 한승철 책임연구원은 FTA 기금 운용상황 진단과 개선방안 연구를 통해 FTA 기금 지원사업의 가장 큰 부작용으로 농가부채 발생을 지적했습니다. 감귤경쟁력과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에 국가보조금이 각각 20%와 30%씩 지원되고 있지만 50%가 융자와 자부담이어서 농가부채를 유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과수생산사업 국고지원 비율을 20%에서 30%로 높이고 융자 비중을 줄이는 등 농가부채를 줄이기 위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06.02(화)  |  조승원
  • 道관광협회-태국여행업협회 우호교류 협약
  • 제주도관광협회가 태국여행업협회와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협회는 직항 전세기를 이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회원사간 교류 확대와 공동 관광상품 판매 등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관광협회는 이번 협약으로 태국 현지 유력 여행업계와 네트워크가 구축돼 태국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
  • 2015.06.02(화)  |  최형석
  • 고가주택 매매·임대 중개수수료 인하
  • 고가의 주택을 매매하거나 임대차 계약할 때 중개업자에게 지불하는 중개수수료가 인하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부동산 중개수수료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내일(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에 따르면, 주택 매매가액 6억 원 이상 9억 원 미만의 중개수수료는 기존 0.9% 이내에서 최고 0.5% 인하됩니다. 임대차의 경우 3억원 이상 6억원 미만은 기존 0.8% 이내에서 최고 0.4%로 조정됩니다. 이 밖에 다른 가격대의 매매나 임대차 계약에서는 기존과 동일한 중개수수료가 적용됩니다.
  • 2015.06.02(화)  |  조승원
  • 진에어, 오늘부터 할인쿠폰 제공 이벤트
  • 진에어가 오늘부터 국내선 항공권에 대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진에어는 오늘(2일)부터 다음달 5일 사이에 국내선 항공권을 예매할 경우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이벤트 대상은 오는 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운항하는 제주-김포와 제주-부산 노선으로 예매 즉시 쿠폰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진에어는 이 기간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레터카 이용 요금 할인 등의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 2015.06.02(화)  |  최형석
  • "감귤 정책 일방적 발표, 토론 · 합의 실종"
  •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제주도내 농업인 단체장과의 농정현안 간담회에서 제주도정의 소통부재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오늘(1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정선태 전국농업기술자 제주 연합회장은 농업 정책 결정과정에서 협치를 찾아볼 수 없었다며 제주도는 탁상행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정임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연합회장도 감귤 정책 발표에 앞서 토론과 합의절차가 없었다고 물만을 토로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소통부재에 대해서는 일부 인정하면서도, 올해산 감귤 출하 전에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서두를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 2015.06.01(월)  |  김기영
  • 시내면세점 3파전…다음달 윤곽
  • 제주지역 시내면세점 입찰 참여 신청이 마감되면서 사업권을 따내기 위한 불꽃튀는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를 비롯해 엔타스와 제주면세점 3곳이 경합을 벌이게 됐습니다. 사업자 윤곽은 이르면 다음달 초 나올 예정인데 결과가 주목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추가로 허용된 제주지역 시내면세점 사업권을 따내기 위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관세청이 시내면세점 사업자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제주관광공사를 비롯해 엔타스, 제주면세점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선 제주관광공사는 롯데나 신라 등 기존 대기업이 독식해온 시내 면세점의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겠다는 점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또 특허 신청 입지를 중문관광단지 롯데호텔로 정해 균형발전의 의지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인터뷰:문성환 제주관광공사 기획전략처장> "금일 사업자 신청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남은기간 부족한 부분 잘 보완해서 도민사회 이익을 지키라는 요구를 반드시 실현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서울에 이어 올해 인천공항 면세점에 입점한 엔타스는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을 입지로 내세웠습니다. 7개 업체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 제주면세점은 중문관광단지 부영호텔을 입지로 정하고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다만 세부적인 내용들은 철저히 비밀에 부치며 치열한 눈치작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입찰이 마감됨에 따라 조만간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음달 중 최종 낙찰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c.g in ###### 경영능력과 관리역량, 입지조건 중소기업 제품 판매 실적, 그리고 사회환원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신규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입니다. ###### c.g out ###### 시내 면세점 사업은 중국인 관광객 급증과 함께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떠올랐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시내 면세점 2곳의 매출은 6천억원에 이를 정도입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제주지역 시내면세점 사업자 윤곽은 빠르면 다음달 초 나올 전망입니다. 제주관광공사가 특허권을 따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06.01(월)  |  최형석
  • 관광·서비스업 중심 기업경기 '호조'
  • 꾸준한 관광객 증가로 제주도내 경제지표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도내 229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번달(6월) 업황 전망 기업경기지수는 93으로 2포인트 올랐습니다. 특히 제조업 업황전망지수가 음식료품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전달보다 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또 비제조업 업황전망지수도 관광관련 서비스업 호조에 힘입어 2포인트 오른 93을 기록했습니다.
  • 2015.06.01(월)  |  김기영
  • 키위 수정용 꽃가루 첫 생산…수급안정 기대
  • 수입에 의존하던 키위 수정용 꽃가루가 제주도내에서 첫 생산돼 수급안정에 도움이 기대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제주시 도련동의 한라영농조합법인에서 지난 2013년부터 수꽃가루 생산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한 결과 최근 꽃가루 100g을 생산했습니다. 한라영농법인은 20g에 5천원 정도를 받고 도내 농가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도내 키위농가는 해마다 키위 수정용 꽃가루 수입에 3억 6천만원의 비용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 2015.06.01(월)  |  최형석
  • 제주 문화관광콘텐츠 배급·상품수출 성과
  • 꼬마해녀 몽니 등 2개의 제주의 대표 문화관광콘텐츠가 국내와 중국 배급사와의 계약이 성사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주식회사 피엔아이시스템은 지난달 28일 열린 제주 문화관광콘텐츠 비지니스 교류회에서 국내 배급사와 3D TV에니메이션 '모두모두쇼'에 대한 8억원 상당의 배급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와함께 주식회사 아트피큐는 중국 업체와 '꼬마해녀 몽니' 라이센스와 TV에니메이션을 포함한 상품구매 양해각서를 체결해 1억 7천만원 상당의 상품을 수출할 예정입니다.
  • 2015.06.01(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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