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올해산 마늘 수매 '시작'
  • 대정지역을 중심으로 올해산 마늘 수매가 시작됐습니다. 수매가격은 지난해보다 40% 가량 올랐는데요. 다만, 작황보다도 가격이 높을 경우 소비자 선호 하락으로 이어지며 값싼 수입산이 들어올 수 있어 적정 가격 유지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대정농협 유통센터입니다. 햇마늘을 가득 실은 트럭들이 줄지어 서있습니다. 지난해보다 부쩍 오른 수매 가격에 농민들도 한시름 덜었습니다. <인터뷰: 양창길 / 서귀포시 대정읍> "하품이 작년에 두 배가 됐지. 작년에 800원이었는데 올해 1천 600원하니까 많이 가는 편이지..." 대정지역을 중심으로 올해산 마늘 수매가 시작됐습니다. <스탠드> "수매단가는 5cm 이상 크기의 상품기준 2천 500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43% 올랐습니다." 이렇게 수매 가격이 오른 것은 마늘 생산량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2천 900 헥타르를 넘었던 제주지역의 마늘 재배면적은 올해 2천 120여 헥타르로 28% 가량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마늘 생산량도 지난해 4만 5천 톤에서 올해 3만 7천톤으로 17% 이상 감소했습니다. <인터뷰: 조용현/ 대정농협 유통센터소장> "지금까지는 예년에 비해서 가격은 전반적으로 물량이 부족하다 보니까 시세가 높게 형성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다만 부진한 작황에도 가격이 높게 형성될 경우 오히려 값싼 수입산이 들어오는 계기가 될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무조건 높은 가격 보다도 소비자의 구매를 이끌 수 있는 적정 가격 유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명희/ 대아청과 전무이사> "농민도 적절한 가격을 받아야 하고, 유통인들도 그렇게 해서 소비 활성화 차원에서 그렇게 형성돼야 하는데, 올해는 작황이 안 좋은 반면에 *수퍼체인지* 시세는 상승한 상황입니다. 소비 둔화가 우려됩니다." 올해산 마늘 수매는 대정 안덕 등 서부 지역을 시작으로 다음달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5.28(목)  |  김기영
  • 문화관광콘텐츠 마케팅·비즈니스 교류회 열려
  • 제주 문화관광콘텐츠 마케팅.비즈니스 교류회가 오늘(28일) 제주 그라벨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관광과 연계한 전통상품의 마케팅방안과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지 마케팅 방안에 대한 주제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이와함께 도내 11개 컨텐츠 제작업체와 24개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한 비지니스 상담회에서는 3D 애니메이션 국내외 배급 협약이 체결되는 등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 행사는 도내 문화관광콘텐츠 기업의 신규상품과 콘텐츠 홍보를 통해 직접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마련됐습니다.
  • 2015.05.28(목)  |  최형석
  • 항공우주박물관, 30일 '사이언스 매직쇼'
  •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오는 30일 '사이언스 매직 쇼'를 마련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과학자와 마술사의 대결'이라는 주제로 초등과학마술놀이연구회 소속 울산지역 교사 6명이 강사로 참여합니다. 특히 공중 부양와 못 침대 눕기 등 과학 원리에 근거한 마술도 선보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시30분 모두 3차례 진행됩니다.
  • 2015.05.28(목)  |  최형석
  • 제주지역 소라·전복 생산량 감소세
  • 제주지역의 소라와 전복 등 패류 생산량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남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5년 간 어업생산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의 소라 생산량은 1천 981톤으로 지난 2010년 2천 466톤보다 19.7% 감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복 생산량도 지난해 29톤을 기록하며, 최근 5년 사이 12%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5.05.28(목)  |  김기영
  • 제주지역 개별공시지가 상승률 전국 2위
  • 제주지역의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전국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지난해보다 12.46% 오르며 세종시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이어 울산 10.25%, 경북 8.05%, 경남 7.91% 순이었으며, 전국 평균은 4.63%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5.05.28(목)  |  김기영
  • 제주서 전기차 배터리 임대사업 추진
  •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에서 전기자동차 배터리 임대사업이 시작됩니다. 제주도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관리공단, 주식회사 비긴스제주는 오늘 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전기차 배터리 리스 사업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배터리 리스 사업은 전기버스와 택시, 렌터카 등 전기차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임대하고 유지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올해 말 장비와 시설을 갖춘 뒤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면 버스나 택시, 렌터카 업체들은 배터리 값을 제외한 금액으로 전기차를 구입한 뒤 배터리를 임대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015.05.27(수)  |  조승원
  • 백수오 파동 속 제주산 인기
  • 시중에 유통된 백수오 관련 제품 가운데 진짜 백수오는 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같은 상황이 오히려 제주 농가에게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청정 제주산 백수오의 인기가 높아지는 겁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 2007년부터 백수오를 재배해 온 민중씨. 전국적으로 떠들썩한 가짜 백수오 파동에 억울함부터 앞섰지만, 이제는 한시름 덜었습니다. 믿을 수 있다는 이유로 제주 백수오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겁니다. 계약 재배를 하고 싶다는 제조 업체의 문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민중/ 백수오 재배 농가> "품질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을 다른 지역 대기업, 백수오 관련 회사들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여기저기 회사에서 연락이 옵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유통되는 백수오 제품의 원료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은 진짜 백수오 제품은 전체의 5%에 불과했다는 것인데, 이 사태가 제주 농가에게는 전화위복의 가능성이 되고 있습니다. 한라산에서 자생했던 제주산 백수오의 진가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제주도는 제주산 백수오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는 한편, 홍보 활동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양석철/ 道 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 연구사> "제주 자생종인 백수오를 증식해서 농가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농업인들로 하여금 제주 백수오가 차별화될 수 있도록 제품 명기화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개별적으로 이엽우피소를 들여와 키우는 농가가 있는지 주기적인 점검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클로징> "제주도내 백수오 농가는 모두 20여 곳.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차별화 전략과 경쟁력 강화 방안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5.27(수)  |  김기영
  • 제주형 웨딩관광 활성화 사업 본격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아시아 웨딩시장 공략을 위해 제주형 웨딩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제주도와 관광공사는 오늘(27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웨딩업계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업계의 의견을 듣고 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 웨딩 박람회를 통한 홍보와 함께 주요 업체와 언론 등을 제주로 초청해 제주의 웨딩 인프라를 적극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분류되고 있는 웨딩관광은 최근 중국 웨딩시장이 3배 이상 성장 하는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 2015.05.27(수)  |  최형석
  • 김만덕 기념관 모레 개관
  • 김만덕의 나눔과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주시 건입동 일대에 건립된 김만덕 기념관이 모레(29일) 문을 엽니다. 지난 1월 사업비 160억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로 준공한 김만덕 기념관은 나눔교육관과 기부센터, 체험관,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관람료는 어른 1천원, 청소년과 군인 500원, 초등학생과 만 65살 이상은 무료이며 제주도민은 50% 감면됩니다. 휴관일인 매월 첫째.셋째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림할 수 있습니다.
  • 2015.05.27(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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