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감귤데이 날짜제정 공모 357건 접수
  •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감귤 데이 날짜 제정'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 결과 모두 357건의 의견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모작 심사는 독창성과 창의성, 경제성, 참신성 등 4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특히 다른 과일 기념일과의 차별화 여부와 기억하기 쉬운 대중 친근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최종 선정된 15점은 이번달 하순 농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 2015.06.03(수)  |  김기영
  • 우도 관광객 증가세 지속
  • 섬속의 섬 우도를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우도를 찾은 관광객은 65만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21% 증가했습니다. 이에따른 우도해양도립공원 입장료 수입도 8억4천여 만원으로 42% 늘어났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우도에 8억여 원을 들여 해수욕장 화장실을 리모델링하고, 해안도로 안전 시설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 2015.06.03(수)  |  최형석
  • 제주 향토음식 이미지 긍정적
  • 제주의 향토음식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 대중화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최근 서울에서 열린 '올리브푸드페스티벌'에 참가해 관람객 19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0%가 제주산 식재료와 음식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73%는 주변에 제주산 식재료와 음식을 소개할 의향이 있고, 84%는 제주를 방문해 향토음식을 먹어보고 싶다고 답해 대중화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내외에 제주의 음식문화를 홍보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5.06.03(수)  |  최형석
  • 제주관광공사, '지오하우스' 5곳 선정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테마로 한 숙박시설, 지오하우스가 추가로 조성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오하우스 공모에 참여한 15개 숙박업소 가운데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5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숙박업소에는 지질공원을 테마로 한 인테리어 소품과 운영 컨설팅이 지원되며 지오하우스 인증 업소로 지정됩니다. 현재 도내에는 6개 숙박업소가 지오하우스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5.06.03(수)  |  최형석
  • JTO 온라인 면세점, 카카오페이 결제시스템 도입
  • 제주관광공사 온라인 면세점이 오늘(3일)부터 카카오페이 결제시스템을 시범 도입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온라인 면세점의 이용 편의를 위해 오늘부터 인터넷과 모바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결제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관광공사 온라인 면세점을 이용할 경우 별도의 인증단계를 거치지 않고 카카오페이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구매한 제품의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 2015.06.03(수)  |  최형석
  • 진에어, 8일까지 신입·경력 일반직 채용
  • 진에어가 상반기 신입과 경력 일반직 직원을 채용합니다. 진에어는 오늘부터 오는 8일까지 일주일동안 재무와 시스템지원, 공항지점, 항공보안 등 7개 부문에 최대 20여 명의 신입과 경력직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학력과 성별의 제한은 없으며 재학생의 경우 올해 8월 졸업 예정시 지원이 가능합니다. 진에어는 지난해 12월부터 모든 부문에서 최소 학력 제한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 2015.06.02(화)  |  최형석
  •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연속 상승세
  •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넉달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지수는 109.19로 전달보다 0.6%,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올랐습니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농축수산물이 전달보다 2% 올랐고, 서비스와 공업제품도 각각 0.3%, 0.7% 상승했습니다. 한편,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지난달보다 0.6% 오른 107.42를 기록했습니다.
  • 2015.06.02(화)  |  김기영
  • 제주 문화관광상품 전시판매장 오픈
  • 제주관광공사가 제주도 중소기업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관광상품 판매장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오늘(2일) 문을 연 문화관광상품 판매장은 제주도중소기업지원센터 판매장 내에 샵 인 샵 형태로 운영되며 6개 업체가 생산된 관광공예품 등이 전시.판매됩니다 제주관광공사와 중소기업지원센터는 앞으로 생산업체의 매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도내 소규모 가공식품업체의 입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15.06.02(화)  |  최형석
  • "고품질감귤 구조혁신 정책 기준조차 없어"
  •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고품질감귤 안정생산 구조혁신 추진방향과 관련해 제주도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일) 오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감귤 고품질 안정생산 구조혁신 대책 간담회에서 강연호 제주도의회 의원은 제주도는 고품질 감귤 생산을 최우선 목표로 제시하고 있지만, 정작 고품질에 대한 기준조차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다며, 거꾸로 가고 있는 정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위성곤 제주도의회 의원도 제주도는 가공용감귤 수매가격 보전제도를 폐지하겠다는 입장만 강조하고 있다며, 감귤 가공 산업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농민들의 희생만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양치석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가공용감귤 수매가격 보전제도는 폐지하겠지만, 남아있는 논란에 대해서는 농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논의를 통해 풀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5.06.02(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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