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부동산경매 낙찰가율 전국 최고
  • 전국 법원 경매 낙찰건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제주지역은 여전히 경매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의 평균 낙찰가율은 107%로 전달보다 16%p 상승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중문동의 한 연립주택은 제주지역 최다응찰자 수인 16명이 몰리며 감정가의 3배인 4천 165만원에 낙찰됐습니다.
  • 2015.06.09(화)  |  김기영
  • 제주항공, 김수현 래핑 2호기 도입
  • 제주항공이 지난 5월에 이어 한류스타 김수현을 래핑한 항공기 2호기를 도입했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에는 김수현이 승무원과 조종사 유니폼을 입은 모습으로 꾸며졌습니다. 김수현 래핑 2호기는 일본과 중국, 홍콩, 대만, 태국, 필리핀, 베트남, 괌, 사이판 등을 운항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올해부터 아시아시장 확대전략 차원에서 아시아권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김수현을 모델로 선정했습니다. <사진>
  • 2015.06.09(화)  |  최형석
  • 국제회의 개최건수 매년 증가…아시아 7위
  • 제주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컨벤션뷰로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국제협회연합 기준 국제회의는 전년보다 3건 증가한 85건으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국제회의 개최순위에서도 제주는 세계 21위, 아시아 7위를 기록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주요 개최도시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한편 지난해 세계 국제회의 개최순위에서 우리나라는 미국과 벨기에, 싱가포르에 이어 세계 4위를 기록했습니다.
  • 2015.06.09(화)  |  최형석
  • 제주도, 탑동 신항만 건설계획 일부 수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논란이 일고 있는 탑동 앞바다 신항만 건설계획 일부를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오션파크와 마리나시설, 면세점 등이 들어설 것으로 계획된 해양친수문화지구 규모를 기존 67만 8천 제곱미터에서 48만 1천제곱미터로 줄이는 대신 어항의 기능을 확대했습니다. 특히 어항구역에 지역 어민들을 위한 건어물 판매장과 특산품 판매장, 수산물 축제광장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어선과 마리나 항로가 겹쳐 충돌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리나 부두의 위치를 내항에서 신항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 2015.06.08(월)  |  양상현
  • 메르스 우려…지역상권 '휘청'
  • 메르스 여파가 관광업계 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까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음식점은 단체예약이 뚝 끊겼고, 상점가와 영화관 등을 찾는 발길도 뜸해졌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고깃집입니다. 주말이면 빈자리 없이 꽉 찼었지만, 지난 주말은 눈에 띄게 한산했습니다.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단체예약이 상당수 취소된데다, 가족 단위 손님도 줄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세월호 사고 이후보다도 상황이 더 안좋다는게 업계들의 이야기입니다. <인터뷰: 박정호/ ○○ 정육식당> "제주도 자체 행사들도 많이 취소돼서 뒤풀이 같은 것도 많이 취소되고, 그런 부분이 있어서, 가게도 여기는 단체가 많은데 그런 행사들이 취소되다 보니까 아무래도 타격이 좀 많고..."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은 지하 상가까지 덮쳤습니다. 평소 같으면 사람들로 붐빌 시간이지만 손님들의 발길이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스탠드> "외국인 관광객이 줄어들고, 도민들도 사람 붐비는 곳을 피하면서 이곳 지하상가도 손님들의 발길이 뜸해졌습니다." 관광업계 뿐만 아니라 지역상권도 직격탄을 맞으며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양승석/ 제주중앙지하상점가진흥사업 협동조합 이사장> "세월호 여파로 인해서 겪었던 것보다 좀 더 클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매출 역시 50% 가까운 부분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세월호 사고에 이어 올해 메르스까지 전국을 휩쓴 악재에 또 한번 지역 상권이 휘청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6.08(월)  |  김기영
  • 메르스 여파 제주관광 취소·연기 1만명 넘어
  •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산 우려에 따라 제주관광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을 기준으로 제주관광을 취소하거나 연기한 관광객은 외국인 5천명, 내국인 6천200여 명 등 모두 1만1천200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부터 모든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피해 규모를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메르스 사태로 관광산업에 타격이 예상되는 만큼 비상 상황실을 마련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단계별 방안과 피해 확산 방지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 2015.06.08(월)  |  최형석
  • 지역상권 연계 크루즈 관광상품 개발 본격
  • 면세점 쇼핑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상권과 연계한 크루즈관광 상품 개발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프린세스크루즈 선사와 공동으로 중국 북경과 상해를 비롯한 주요지역의 32개 언론사를 초청해 제주의 기항관광자원 홍보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기존 면세점 쇼핑 중심이었던 관광일정을 배제하고 지역상권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돼 결과가 주목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와함께 오는 8월 열리는 제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서도 아시아 크루즈산업 주요 관계자들을 초청해 크루즈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 2015.06.08(월)  |  최형석
  • 통계청, '경제통계 통합조사' 실시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가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제주 도내 6천 4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는 방문 면접과 인터넷을 통한 기입방식 두 가지가 병행되며, 조사항목은 조직형태와 사업종류, 종사자수, 매출액, 영업비용 등입니다. 조사결과는 올해말까지 국가통계포탈을 통해 발표되며, 향후 정부와 제주도의 사회개발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 2015.06.08(월)  |  김기영
  • 농협, 햇마늘 소비촉진 특판행사 실시
  • 제주산 햇마늘 소비촉진을 위한 직거래장터가 진행됩니다. 농협제주시지부와 로컬푸드 농업인 직거래장터자치회는 오늘(8일)부터 닷새동안 농협제주시지부 주차장에서 올해산 제주 황토 햇마늘 특판행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경과 고산지역에서 수확한 올해산 햇마늘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편 로컬푸드 농업인 직거래장터자치회는 이번 행사의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전액 환원할 계획입니다.
  • 2015.06.08(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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