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 제주관광 취소·연기 1만명 넘어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06.08 11:50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산 우려에 따라
제주관광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을 기준으로 제주관광을 취소하거나 연기한 관광객은
외국인 5천명, 내국인 6천200여 명 등 모두 1만1천200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부터 모든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피해 규모를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메르스 사태로 관광산업에 타격이 예상되는 만큼
비상 상황실을 마련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단계별 방안과
피해 확산 방지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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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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