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동산경매 낙찰가율 전국 최고
김기영   |  
|  2015.06.09 10:43

전국 법원 경매 낙찰건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제주지역은 여전히 경매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의 평균 낙찰가율은 107%로
전달보다 16%p 상승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중문동의 한 연립주택은
제주지역 최다응찰자 수인 16명이 몰리며
감정가의 3배인 4천 165만원에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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