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에서
전기자동차 배터리 임대사업이 시작됩니다.
제주도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관리공단,
주식회사 비긴스제주는 오늘 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전기차 배터리 리스 사업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배터리 리스 사업은
전기버스와 택시, 렌터카 등
전기차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임대하고
유지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올해 말 장비와 시설을 갖춘 뒤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면
버스나 택시, 렌터카 업체들은
배터리 값을 제외한 금액으로 전기차를 구입한 뒤
배터리를 임대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