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에 의존하던 키위 수정용 꽃가루가
제주도내에서 첫 생산돼 수급안정에 도움이 기대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제주시 도련동의 한라영농조합법인에서
지난 2013년부터 수꽃가루 생산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한 결과
최근 꽃가루 100g을 생산했습니다.
한라영농법인은 20g에 5천원 정도를 받고
도내 농가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도내 키위농가는 해마다 키위 수정용 꽃가루 수입에
3억 6천만원의 비용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