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제주산 돼지고기 가격이
지난 2011년 여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역 돼지 경락가는 110kg 한마리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가까이 오른
평균 58만 7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달보다도 22% 급등한 것으로
전국적으로 공급량이 감소한데다 타지역에서 제주산 돼지고기 수요가 크게 늘고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돼지고기 가격 상승세는 휴가철인 여름까지 이어지다가
9월 이후에나 안정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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