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골프장 증가와 세월호 사고 여파로 감소세를 보여왔던
제주지역 골프관광객이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까지 골프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9.5% 증가한 31만4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따른 지역경제 파급 효과는 1천49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지속적인 골프관광객 유치 홍보와 함께
앞으로 관광공사와 골프협회와 함께 중국시장을 타깃으로 신규 수요를 창출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