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시설에서의 재난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민.관.군 긴급구조 훈련이 실시됩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8일 제주시 애월읍 프시케월드에서
테러에 의한 폭발과 화재, 건물붕괴를 가정한 긴급 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조훈련에는 행정시와 군, 경찰 등 29개 기관 430여 명이 참가하며 재난 상황에서의 지휘와 대응에 중점을 두게 됩니다.
소방안전본부는 훈련 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훈련내용을 평가해
긴급구조 체계를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