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해제될 예정이던
물찻오름 출입 제한이 3년 연장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물찻오름의 자연휴식년제 기간을 3년 연장해
2018년 6월 30일까지 출입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물찻오름은
지난 2008년 12월 시작한 휴식년제를
1년 단위로 연장해 왔는데
식물의 복원상태가 더딤에 따라
이 같이 결정됐습니다.
휴식년제 기간에
출입할 경우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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