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7일) 새벽 2시5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22톤급 FRP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어선 갑판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젯밤(26일) 9시50분쯤에는
제주시 애월읍 한 아파트 인근 상가 사무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사무실 내부 16여 제곱미터가 그을리고
컴퓨터 등 집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