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여름 성큼...내일 '단비', 더위 주춤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5.29 16:07

여름에 한 발짝씩 다가갈수록
더 더워지는 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무척이나 더운 날씨였죠.
이제 바람도 시원한 바람이 아니라
더운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네요.

내일은 즐거운 주말이자 전국소년체전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새벽부터 비소식이 예보됐습니다.

강수량은 10에서 40mm로 다소 많은 지역이 있겠고요

내일 새벽부터 오후 3시까지 내리다가
점차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시간대에 경기장으로 이동하실 때
빗길 운전조심해주시기 바라고요.

기온은 22도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아 선선할 전망입니다.

구름의 이동모습 보겠습니다.

<구름모습>
구름이 많이 들어와 있는 모습입니다.
밤사이에는 흐려져서
내일 새벽, 제주 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지역별로 날씨 자세히 살펴보시면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오후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요.
기온은 21에서 24도로 크게는 4도가량 떨어져
서늘한 곳도 있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비날씨에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네요.
오늘 26도 가까이 올랐던 중문은 21도를 보이며
더위가 수그러들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새벽부터 단비가 내리겠고
아침기온 18도 낮기온은 21도 내외로
서늘한 기운이 돌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우산 꼭 챙기시기 바라고요.
한낮기온은 4도가량 떨어져 22도에서 23도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오전 사이에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농작물 관리 잘해주시고
한 낮기온 역시 떨어져 서늘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마라도와 우도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점차 높아지겠고
아침부터 낮 사이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며 요란하겠습니다.

<오름날씨>
제주도내 오름 오전에 비가 집중되겠고요.
오후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며
등반하기에 다소 불편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비가 그친 후 일요일은 맑은 날씨에
다시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

다음주는 중반 쯤 남부지방과
제주지역에 비소식이 한차례 더 있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6분
해지는 시각은 7시37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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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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