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비가 내리는 쌀쌀한 날씨 속에
북부와 동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있는 제주지방은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9도, 서귀포 22도로
평년기온을 밑돌며 다소 쌀쌀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부터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 6천여 명은
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를 돌며 주말을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5도에서 27도까지 오르며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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