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6월부터 소라 포획·채취 금지
  • 내일(6월 1일)부터 도내 마을어장과 연안에서 소라 포획 채취가 금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소라 자원보호를 위해 산란기인 6월 1일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소라 포획이 금지됩니다. 이 기간 불법 포획이나 채취를 하다 적발되면 1천 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내려집니다. 올해 제주도 소라 총허용어획량은 1천 415톤이며, 지난 4월까지 618톤이 어획 됐습니다.
  • 2015.05.31(일)  |  김용원
  • 제주광어 식품 안전성 향상 대책 추진
  • 제주도가 제주광어의 식품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안전성검사기관을 양식수협에서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으로 이관해 공익성을 강화하고, 약품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양식장에는 각종 행정지원도 배제할 계획입니다. 또 수산물 인증제 참여를 독려하고 양식장 종사자에 대한 식품안전과 위생교육을 강화합니다. 아울러 양식장 별로 생산량과 폐사량 10% 줄이기 운동도 확산시킬 방침입니다.
  • 2015.05.31(일)  |  김용원
  • '바람직한 부모역할' 영유아 부모교육
  •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이 오늘(31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부모교육은 하정훈 소아과 전문의를 초청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우리아이를 위한 부모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하 원장은 자녀의 건강과 올바른 자아 형성을 위해서 부모가 어떤 식으로 행동하고 교육해야 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방법을 제시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 2015.05.31(일)  |  김용원
  • 주말, 안개 주의…내일 다시 초여름 더위
  • 5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비가 내리는 쌀쌀한 날씨 속에 북부와 동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있는 제주지방은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9도, 서귀포 22도로 평년기온을 밑돌며 다소 쌀쌀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부터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 6천여 명은 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를 돌며 주말을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5도에서 27도까지 오르며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5.30(토)  |  이경주
  • 가족제자사랑 한마음 오름트레킹 행사 열려
  •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한 제11회 가족제자사랑 한마음 오름트레킹 행사가 오늘 사라봉축구장에서 제주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도내 교사와 학생, 청소년 가족 등 1천여 명은 비가 내린 궂은 날씨에도 사라봉과 별도봉을 오르며 사제 간의 친목을 쌓았습니다. 윷놀이와 숨은그림찾기 등 체험코너와 함께 청소년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도 진행됐습니다.
  • 2015.05.30(토)  |  조승원
  • 날씨/비 그치고 다시 한여름
  • 오늘 비가 내리고 바람도 불며 쌀쌀했는데요. 내일은 다시 맑은 날씨에 한여름 더위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날씨가 변덕인데요. 자세한 날씨 소식은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전처럼 여름날씨를 생각하고 가볍게 입으셨던 분들은 몸이 으슬으슬 하셨을 거예요. 비 날씨에 바람까지 불었고 이로 인해 낮 기온이 어제보다 최고 6도가량 뚝 떨어져 쌀쌀했습니다. 5월의 마지막 날인 내일은 다시 기온이 껑충 올라서 한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야겠어요. 한낮 기온이 제주시 24도, 서귀포는 27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5도 이상 높겠습니다. 더욱이 햇볕도 매우 강해서 한낮더위에 한 몫 하겠네요. 야외활동하실 때 수분 섭취 충분히 해주시고요. 가볍게 입으시되 자외선 대비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는 여름에 접어드는 6월입니다. 벌써 2015년의 절반에 다다랐네요. 이번 6월도 기온은 대체로 평년보다 높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고요. 월 후반쯤에는 남쪽에 저기압의 형성되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5월의 마지막인 내일 날씨 간추려볼게요. 강한 볕에 다시 한여름 더위가 찾아오겠고요. 서귀포시 한낮기온 27도를 비롯해 대부분지역에서 25도 내외로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고 더운 가운데 추자도는 오전까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마라도와 가파도에서 28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고 내일도 해무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간예보> 6월의 첫 날은 흐릴 것으로 예보됐고요. 화요일과 수요일에 다시 비가 내리며 서늘할 전망입니다. 날씨정보전해드렸습니다.
  • 2015.05.30(토)  |  이소정
  • 경찰 일일 명예교사 체험 호응
  • 경찰이 학교폭력근절을 위해 일일 명예교사 체험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노형지구대 고정훈 경사 등 9명은 제주고등학교를 찾아 2학년 10개학급을 대상으로 일일 명예교사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등 공감대를 형성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한편 제주서부경찰서는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경찰을 알리기 위해 매해마다 일일 명예교사 체험활동을 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 2015.05.30(토)  |  나종훈
  • '문화 제주'의 꿈을 말하다!(일)
  • 제주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물론 독특한 문화 역시 소중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KCTV제주방송은 제주 문화의 현주소와 앞으로 문화 제주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문학, 건축계 거장들과의 특별한 대담을 마련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제주. 아름다운 풍광 속 거센 바람과 척박한 땅, 제주인은 그 속에서 고유한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제주 문화의 현주소를 들여다보고 앞으로 문화 제주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문학계, 건축계 거장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예술의 모태가 되는 자연의 아름다움. 하지만 개발이라는 이유로 훼손되고 있다며 더이상 제주 고유의 색을 잃어가는 무분별한 개발은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김원/광장건축환경연구소 대표> "이곳이 제주구나라는 것을 건물에서도 느껴야 해요. 뉴욕에 있는 건물 같잖아요. 바다와는 잘 안 어울려요. 참 답답해요. 정말 그것에 대해// <수퍼체인지> 자부심을 갖고 사랑하고 가꿔나가야 합니다." 때론 고통의 참혹함이 삶의 역사를 형성하는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만큼 4.3을 통해 평화를 이야기 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인터뷰 : 현기영/소설가> "비극, 슬픔만 강조할 게 아니라 4.3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계인을 위해 관광객들에게 평화교육 등 관광산업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문화 제주로 거듭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제주도민. 척박한 환경으로 인한 고단한 삶이 아닌 그 속에서 일궈낸 삶의 지혜를 통해 형성된 제주만의 문화에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 조정래/소설가> "중요한 것은 제주도민들의 의식과 자긍심이 살아나야 합니다. 제주도민 전체가 주인의식을 갖고 항상 관심을 갖고 삶의 윤택하고 풍요로워지기// <수퍼체인지> 위해서는 관심을 써야 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넘어 문화 제주로 거듭나기 위한 거장들의 진솔한 이야기. '문화 제주'의 꿈은 내일(1일) 오전 KC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5.30(토)  |  이경주
  • 제주시, 임야 불법 경작 집중 단속
  • 제주시가 임야에서 불법으로 경작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제주시는 최근 귀농인이 늘면서 농지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야를 구입해 농사 목적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합니다. 임야에서는 원칙적으로 밭작물을 심거나 감귤 등 과일류를 재배하는 행위가 금지되며 경작을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만약 무단으로 경작하다 적발되면 소유주와 경작자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 2015.05.30(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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