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이도지구에 클린하우스 확충
  • 제주시가 생활쓰레기 처리난을 겪는 도시 개발지구에 클린하우스 시설을 확충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14억 원을 투입해 도시개발지구 6곳에 클린하우스 160여개소를 설치한데 이어 다음달 안으로 이도지구 등 10곳에 1억 6천만 원을 들여 클린하우스 10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시 지역 읍면동에 설치된 클린하우스는 2천 4백 개소에 이릅니다.
  • 2015.05.30(토)  |  김용원
  • 공영주차장이 코 앞인데...(일요일)
  • 공영주차장이 유료로 전환되면서 골목길이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나만 편하면 된다는 인식으로 여전히 불법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쉬는 날 없이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유료로 운영되는 신제주 공영주차장.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은 몇대 되지 않고 휑하게 비어있는 공간만 눈에 띕니다. 반면 주차장 바로 옆 이면도로는 불법주차된 차량들이 줄지어 있는 상황. 차량 한 대만이 겨우 지나갈 정돕니다. <브릿지> "수백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바로 옆에 있지만 불법 주차된 차량들은 쉽게 눈에 띕니다." 인근 주민도 끊이지 않는 불법주차에 답답한 마음을 토로합니다. <인터뷰 : 이낙순 제주시 연동>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좋은데 사람들이 금방 나가려고 그렇게 안하는거죠. 시민정신이 달라져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안좋죠." 또 다른 공영주차장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주말에는 무료로 운영되는 데다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충분하지만 차량은 갓길에 세워져 있습니다. 횡단보도와 어린이보호구역도 개의치 않습니다. 취재를 하고 있는 와중에도 불법주차가 이뤄집니다. <싱크 : 운전자> "주말에는 무료라고 생각 안하고 습관적으로 유료주차장이라고 생각하니까 저기에 세운거죠. 만약에 여기에 있는 차들을 전부 *****수퍼체인지***** 견인해가면 그럼 여기 아무도 안세우죠." '나만 편하면 된다'는 일부 운전자들의 잘못된 인식과 함께 불법주차에 대한 단속의 손길도 미치지 못하면서 도심 속 도로는 제기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5.30(토)  |  나종훈
  • 오전까지 곳에따라 '비'…더위 한풀 꺾여(9시)
  • 5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비는 오전까지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더 내리다 점차 그치겠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22도로 더위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다만, 내린 비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5.30(토)  |  나종훈
  • 감귤 과수원 화재로 90대 사망(수정)
  • 오늘 오후 5시1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신평리 마을회관 인근 감귤 과수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과수원 주인인 94살 송 모 할아버지가 숨졌고 방풍림 10여 그루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송 할아버지가 나무 잔가지를 태우다 연기를 마셔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5.05.29(금)  |  나종훈
  • 감귤 과수원 화재로 90대 사망
  • 오늘 오후 5시1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신평리 마을회관 인근 감귤 과수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94살 송 모 할아버지가 숨졌고 방풍림 10여본을 태우고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5.29(금)  |  나종훈
  • "지방교육재정 사회적협의 기구 설치 건의"
  •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운영을 위한 사회적협의 기구 설치를 정부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오늘(29일) 롯데시티호텔제주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시.도교육감들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해 정부에 공식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교 신설 사업비 교부 단가를 현실화하고 학교 LED 조명 보급을 위한 국고지원 등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시.도교육청별 순번제로 개최되며 다음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 주관으로 오는 7월 여수에서 열립니다.
  • 2015.05.29(금)  |  이정훈
  • 아너소사이어티, 고액 기부 활성화 논의
  • 1억 원 이상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대표 회의'가 오늘(29일) 오후 제주 SK핀크스에서 열렸습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마련한 오늘 회의에는 17개 시도 회원 대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액기부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공동모금회인 '자선라운드케이블'의 성공 개최를 결의하고 도내 저소득층 가정 100여 군데에 쌀을 전달했습니다.
  • 2015.05.29(금)  |  이경주
  • 이호해수욕장 인근서 60대 남성 변사체 발견
  • 오늘 오후 2시20분쯤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인근 해상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시신이 떠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해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사체는 키 174cm가량의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며 발견 당시 노란색 반팔티에 베이지색 면바지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제주해경서는 사체의 상태가 깨끗한 점으로 미뤄 숨진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5.29(금)  |  나종훈
  • 연동지역 자율 청소추진단 발대식 열려
  •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제주시 연동지역 자율 청소추진단' 발대식이 오늘(29일) 오후 연동주민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발대식은 연동지역 자생단체와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결한 동네를 만들자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청결운동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지역 자율 청소추진단은 청소인력 투입이 어려운 집과 가게 앞 주변을 자율적으로 청소하기 위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2015.05.29(금)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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