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여름의 시작...내일 낮부터 '비', 더위 주춤
  • 벌써 2015년의 절반에 다다랐습니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 어떻게 잘 지켜나가고 계신가요? 혹시나 잊으셨거나 흐지부지해지셨다면 다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겠네요. 6월은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달이죠. 그에 걸맞게 햇볕도 쨍하고 한낮더위가 이어졌지만 하늘이 파랗게 맑지만은 않고 약간의 잿빛이 섞여 있었는데요. 하늘색이 말해주듯 내일은 낮부터 많은 비가 예보돼있습니다. 강수량은 모레 낮까지 20에서 60mm가 예상되고요. 내일 밤부터 모레 오전사이에 집중되겠습니다. 비 날씨로 낮 기온이 오늘보다 2도가량 떨어지며 서늘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흐리다가 낮부터 비가 내리겠고요. 낮 기온은 22에서 2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아 서늘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상대적으로 강수량이 많겠고 기온은 역시 오늘보다 떨어지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볼게요. 비날씨에 서늘하겠네요. 기온이 오늘보다 4도정도 내려가 21도 내외를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우산 꼭 챙겨나오시고요. 아침기온은 17에서 18도 낮기온은 22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낮부터 시작되는 비는 모레 오전에 가장 많이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3~4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비날씨로 돌아서면서 더위가 주춤할 전망입니다. <해상날씨> 해상은 내일 밤부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며 요란한 날씨 보일 테니 선박들은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골프장날씨> 제주 도내 골프장, 내일 오전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부터는 본격적으로 비가 내려 라운딩은 미루시는 게 좋겠네요. <주간날씨> 6월 첫째 주는 내일과 모레 비예보 외에는 가끔 구름만 많겠고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생활지수> 요즘 마트에는 6월 제철과일인 노란 참외들이 나오기 시작했죠. 아삭거리는 식감에 풍부한 과즙이 일품이고 칼로리도 적어서 여름 다이어트에 좋은데요. 다이어트 시에는 당분이 많은 씨앗부분을 제거하고 드시는 게 좋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5분 해지는 시각은 7시39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6.01(월)  |  이소정
  • 마늘 농가 무름병 '한숨'
  • 올해산 마늘 수매가 시작된 가운데, 일부 밭에서는 무름병이 확산되면서 생산량이 뚝 떨어졌습니다. 지난달 계속된 궂은 비날씨 때문인데요. 올해는 제대로 가격을 받나했던 농가들은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마늘 줄기를 짜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뿌리는 제대로 자라지 못한 채 썩어 있고, 줄기는 힘 없이 꺾여 있습니다. 수확기를 앞두고 비날씨가 계속되면서 무름병이 발생한 겁니다. <스탠드> "원래대로라면 이렇게 자랐어야 할 마늘이지만 궂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제대로 크지 못한 마늘이 많아졌습니다." 무름병이 확산되면서 생산량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수확을 해봐야 상품가치가 없는 것이 많은 상황에 농민은 허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박이신/ 제주시 한경면> "이것이 아주 깨끗하게 잘 돼야 어느정도 이렇게 마늘이 돼야 상품 가치가 있는데, 올해는 비가 자주 오니까 마늘도 굵지 못해 작고..." 무름병의 가장 큰 원인은 다습. 지난달 제주지역 강수량은 150mm로 평년 96.4mm보다 50% 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마늘종을 뽑는 시기에 비 날씨가 계속되면서 병해충 발생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마늘밭 마다 수확량 차이가 더 커졌습니다. <인터뷰: 박재권/ 道 서부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마늘종을 제거하는 시기에 강우가 있었습니다. 길게는 3일까지 연속적으로 비가 내리는 날씨도 있었습니다. 일부 방제를 적기에 하지 못한 *수퍼체인지* 농가에서는 수량이 많이 감소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난해보다 좋은 시세가 형성되고 있는 올해산 마늘. 무름병이 확산되면서 농가들의 근심만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6.01(월)  |  김기영
  • IUCN 기념숲 말라죽고 훼손되고...
  • KCTV뉴스는 IUCN 기념숲이 관리부실로 애물단지로 전락한 실태를 보도해드렸습니다. 제주도가 하자검사를 했더니 나무 1천500여 그루가 말라죽었고 목재계단 같은 시설물도 훼손되고 있었습니다. 숲을 만드는 데 16억 원이나 쏟아부었는데, 하자 보수에는 얼마나 들어갈지 우려됩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화로 동광분기점 일대 5만 4천 제곱미터에 조성된 IUCN 기념숲. 2012년 제주에서 열린 세계자연보전총회를 기념하기 위해 16억 원을 들여 조성한 곳입니다. 준공된 지 1년 반이 지나 찾은 곳은 IUCN 기념숲이란 펫말이 없다면 알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입구에 있는 화장실은 굳게 잠겨있고 숲에는 잡초가 무성합니다. 최근 하자검사를 했더니 그 결과는 더 심각했습니다. 숲 경계를 따라 심어놓은 홍가시나무 1천 500여 그루가 대부분 말라 죽었습니다. 지형을 고려하지 않고 나무를 심은 결과입니다. <싱크> " " 이 뿐만 아니라 각종 활엽수 등 160여 그루도 고사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기념숲 곳곳에는 이처럼 말라죽은 나무들이 흉물처럼 방치돼 있습니다." 목재 계단은 못이 녹슬어 고정되지 않은데다 바닥에 깔아놓은 송이도 빗물에 쓸려 갔습니다. 제주도는 숲을 조성했던 도급 업체에 보수 공사와 비용을 책임지도록 했지만 하자 책임기간이 올해로 만료됩니다. 해당 업체가 하자를 보수하더라도 내년에 다시 문제가 발생하면 돈이 추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싱크> " " 관람객이 거의 찾지 않고 숲 기능도 하지 못하는 IUCN 기념숲이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06.01(월)  |  조승원
  • 가출 여중생 성매수 20대 징역 1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 가출한 여중생을 자신의 집에 데려와 함께 생활하며 성관계를 가진 혐의 등으로 기소된 22살 한 모피고인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 2015.06.01(월)  |  최형석
  • 환경운동연합, "道-LG 에너지신산업, 밀실협약"
  •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오늘(1일) 논평을 통해 제주도와 LG가 에너지신사업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협약 내용에 업무수행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는 외부에 공개하지 않도록 한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로인해 도민들에게 정보 공개는 물론 견제와 감시의 역할 조차 할 수 없게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이번 계획이 연구용역이나 여론수렴 없이 진행되면서 지난 2012년 발표된 카본프리아일랜드 계획의 잘못된 전철을 밟고 있다며 사업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도민 여론수렴을 통해 새로운 계획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5.06.01(월)  |  이경주
  • 동부경찰서 종합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9일 저녁 8시30분쯤 제주시 일도2동 자신의 집에서 인터넷 AS를 해주러 온 설치기사 22살 진 모씨에게 술에 취한 상태로 인터넷이 잘 되지 않는다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40살 손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30일 밤 10시30분쯤 제주시 일도2동 한 병원 응급실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간호사에게 욕설을 하고 이를 제지하는 보안요원을 얼굴을 때린 혐의로 40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6.01(월)  |  나종훈
  • "고령해녀 직불금 제도 도입 필요"
  • 제주시 지역 해녀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고령 해녀 직불제와 같은 행정지원 제도 도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관내 어촌계 관계자와 해녀 등 16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1%가 고령 해녀에게 물질 참여를 제한하고 보조금을 지원하는 직불금 제도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92%가 현재 3년 주기로 교체되는 잠수복을 2년이나 1년 주기로 단축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 2015.06.01(월)  |  김용원
  • 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열려
  • 한국전쟁 당시 백마고지 전투에 참여했던 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이 오늘(1일) 오전 탐라자유회관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회가 마련한 오늘 추념식에는 백마고지 참전용사와 각급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사 낭독과 분향을 하며 고인의 업적을 기렸습니다. 故 강승우 소위는 한국전쟁당시 백마고지 전투에서 소대원 2명과 함께 백마고지를 탈환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 2015.06.01(월)  |  이경주
  • 제주 4.3 평화문학상 작품 공모
  • 제주 4.3평화재단이 제4회 제주 4.3평화문학상 작품을 공모합니다. 응모 분야는 평화와 인권, 진실과 화애, 민주주의 발전을 주제로 한 시와 소설 2개 장르며, 시는 한 명 당 10편 이상, 소설은 200자 원고지 800매 이상 분량이어야 합니다. 응모는 12월 20일까지 평화재단으로 하면 되며 심사를 통해 각 장르별 1편씩이 최종 선정됩니다. 상금은 시는 2천만 원, 소설은 7천만 원입니다.
  • 2015.06.01(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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