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道-LG 에너지신산업, 밀실협약"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06.01 11:28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오늘(1일) 논평을 통해
제주도와 LG가 에너지신사업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협약 내용에
업무수행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는
외부에 공개하지 않도록 한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로인해
도민들에게 정보 공개는 물론
견제와 감시의 역할 조차 할 수 없게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이번 계획이 연구용역이나 여론수렴 없이 진행되면서
지난 2012년 발표된 카본프리아일랜드 계획의
잘못된 전철을 밟고 있다며
사업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도민 여론수렴을 통해
새로운 계획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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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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