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팸투어가
제주 일원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와 제주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팸투어는 베트남 자전거 동호인 24명을 초청해
다음달 3일까지 자전거를 타고 제주 지역 220킬로미터 구간을 일주하는 체험 관광 형식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31일)은 협재해변을 시작으로
대정읍 하모리까지 72km 구간을 도는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관광공사는 팸투어를 마친뒤 설문조사와 타당성 등을 검토해
해외 관광객을 위한 자전거 일주 상품 코스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