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여파로 제주서도 관련 신고 접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5.31 10:54

어젯밤 일본 해상에서 발생한 강진 여파로 제주에서도
흔들림을 느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8시 20분쯤 일본 도쿄 남쪽 870킬로미터 해상에서
규모 8.5의 지진이 발생한 뒤

제주시 연동과 노형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건물이 흔들렸다는 내용의 민원신고 1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 확인 결과 제주지역에서
지진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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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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