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등의 영향에 따른 지하수위 모니터링을 위한 관측정이
확대 설치됩니다.
제주도 수자원본부는 효율적인 지하수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20개소인 관측정을 12개소 확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제주 동서남북 4개 지역에 5개소씩 지정돼 있는 관측정을 16개 지역으로 세분화 하고
각 지역별 2개소씩 모두 32개소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 지하수 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의뢰해
내년까지 지하수위 변화를 지역별로 세분화하고
강수량과 지하수 이용에 따른 수위 변동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