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선수단 선전…장외 응원전 '후끈'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5.31 15:20
전국 소년체전 이틀째,
더워진 날씨 만큼이나
선수들의 투지와 장외 응원 열기 또한 뜨거웠습니다 .

제주 선수단의 선전도 두드러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정구 경기가 열린 제주시 연정정구장.

휴일을 맞아 빼곡히 들어찬 관중들의 응원 속에
남자 초등부 16강 경기가 펼쳐집니다.

제주 선수단 대표로 나선 아라초등학교 선수들의
날카로운 선제공격이 상대 코트에 꽂힙니다.

기선을 잡으며 여유있게 경기를 풀어간 끝에
대전 팀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이기고 8강 전에 진출합니다.

경기 못지 않게 장외 응원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제주에서 열리는 체전인 만큼,
많은 도민과 친구 동료 들이 찾아
열띈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보탭니다.

<인터뷰:이대한/제주시 아라동>
"우리 애들 피땀 흘려서 열심히 했거든요. 좋은 성적 낼 겁니다. 아라초 화이팅"

제주도 복싱 선수단의 선전도 두드러졌습니다.

중등부 핀급 8강전에 출전한 제주서중 김성지 선수는
상대보다 한 템포 빠른 연타공격으로 경기를 주도합니다.

공격에 잇따라 성공하며 승기를 잡아가자
장내도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결국 김 선수는 판정승을 따내며
4강전에 진출했습니다.

아라중 장명철 선수도
8강 라이트급에서 인천 선수에 승리하며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인터뷰:김성지/제주서중>
"오늘 이겨서 좋고, 내일도 제주 선수 대표로서 꼭 이기고 싶습니다. "



<인터뷰:장명철/아라중>
"오늘 이겨서 좋고, 화이팅해서 꼭 금메달 따겠습니다. "



제주 선수단은 대회 셋째 날에도
복싱과 태권도, 농구 등에서 메달 레이스를 펼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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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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