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육대회 사흘째인 오늘(1일) 제주선수단은
레슬링과 역도 등에서 메달을 추가하는 등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제주관광대 체육관에서 열린
중학부 자유형 69KG급 결승전에선
제주서중의 신윤용이
인천 산곡중학교의 이구연 선수를 맞아
판정승으로 이기며 제주선수단에 3번째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경기에서는
여중부 48킬로그램급에 출전한
제주중앙여중의 윤류경 선수가
인상과 용상 그리고 합계에서 은메달 3개를 쓸어담았습니다.
또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초등부 농구 경기에서 제주 대표로 출전한
한천초 선수들이 서울 선일초등학교를 맞아
25대 45로 패했지만 12년 만에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 밖에도 체조 여중부 개인전 평균대에서 은메달을.
복싱과 태권도 ,씨름 등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는 등
제주선수단은 선전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