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 강수일이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습니다.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은 오늘(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첫 경기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말 제주에서 진행된 대표팀 전지훈련에 참가했지만
아쉽게 호주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던 강수일은
이번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며 A매치 데뷔전을 앞두게 됐습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16일 제3국인 태국 방콕에서
미얀마와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 1차전 경기를 치르며
이에 앞선 오는 11일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서
아랍에미리트(UAE)와 한 차례 평가전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