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등 교원 10명 가운데 7명 꼴로
교육감직선제 폐지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지난 5월 27일부터 닷새동안
전국 유치원과 초중등 대학 등에 종사하는 교원 3천1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교육감직선제에 대해 76%가 폐지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교원들은 교육감 직선제 이후 교육계의 가장 큰 변화로
교육의 정치화와 이념화 가속화를 1순위로 꼽아
헌법에 명시된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되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