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안전관리 요원 부족으로
해수욕장 야간 개장 폐지를 검토했던 제주도가
개장을 허용하는 쪽으로 최종 결정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이호와 함덕, 협재, 삼양 해수욕장 4곳에 대해
다음달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야간 해수욕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야간개장 시간은 오후 7시부터 밤 9시까지로
평년보다 1시간 줄었습니다.
제주도는
해경에서 지원되지 않는 안전관리요원을 보충하기 위해
예비비 4억 4천만 원을 투입해
민간 요원 56명을 채용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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