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을 타고 중국 웨이하이공항에 도착한 직후 고열로 격리됐던 중국인 승객이 메르스 감염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항공은 어제(2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웨이하이공항에 도착한 승객 가운데
중국인 A씨가 열이 38도를 넘은 것으로 확인돼
메르스 감염 의심자로 분류돼 격리됐으나
오늘 오전 음성판정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항공은
해당 여객기의 기장과 부기장, 승무원 등에 대해
검역당국과 협의해 업무에 복귀시킬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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