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현충일 추념식 정상 진행…10시 묵념 사이렌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6.05 12:35

메르스 여파로
도내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는 가운데
내일(6일) 예정된 현충일 추념식은 정상 진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 오전 10시
제주시 충혼묘지에서
도내 각급 기관.단체장과 도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60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수합니다.

추념식에 맞춰 오전 10시 정각
도내 42개 민방위 경보단말기에서는
현충일 묵념 사이렌이 울립니다.

한편 도내에서는 메르스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 10여 개가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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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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