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회에서 승부조작 혐의로
제주도체육회 임원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제주도 체육회 임원인 A씨는
지난 2013년 인천에서 열린
전국체전 남자유도대학부 8강 경기에서
심판 위원장 권한을 남용해 판정 과정에 개입하고
지난 2012년부터 2년 동안 특정대학 유도선수를
전국체전에 출전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A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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