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 읍·면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시범실시
  • 서귀포시가 일부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사업을 시범 실시합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읍면 지역은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과 일반 가연 쓰레기를 혼합 배출하고 있어 이로 인한 악취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부터 성산읍과 남원읍 표선면 등 3개 지역을 시범 지역으로 지정해 음식물쓰레기 전용 마대와 수거함을 비치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주민 의견 등을 수렴해 앞으로 다른 읍면지역으로도 분리배출 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입니다.
  • 2015.06.07(일)  |  김용원
  • 날씨/초여름 날씨 "야외활동하기 좋아요"
  • 절기상 망종인 오늘 다시 초여름 날씨 였습니다. 무척 더웠는데요. 내일도 오늘만큼 덥겠지만 야외활동하기에는 무난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네, 오늘은 현충일이자 아홉 번째 절기 망종이었습니다. 망종 무렵은 누렇게 잘 익은 보리를 베어내는데요. 특히 제주도에서는 이 시기 때 보릿가루로 죽을 쑤어먹습니다. 이 보리죽 구수할 뿐만 아니라 탈모나 피부 미용에 좋다고 해요. 오늘처럼 볕이 강한 날 지친 피부에 영양공급을 해주시는 것도 좋겠네요. 오늘 볕이 정말 뜨거웠죠. 눈이 부셔서 눈을 다 뜨기도 힘들정도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서 구름이 많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한 단계 아래인 높음 수준을 보이겠네요. 그래도 화창하고 더우니 야외활동하실 때 신경써주셔야겠죠. 밤부터는 흐려질 텐데요. 이 때 들어온 구름대는 월요일에 비를 뿌리겠습니다. <주간예보> 새벽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것으로 예상됩니다. 월요일이 지나고 그밖에 날은 가끔 구름많고 덥겠네요. <내일육상> 일요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가끔 구름이 많고 화창하다가 밤에 차차 흐려지겠고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게 23에서 24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기 시작할 테니 참고해주시고요. 역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고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테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15.06.06(토)  |  이소정
  • 메르스 양성자 접촉 의심 관광객 2명 병원격리
  • 메르스 감염 환자의 가족이 제주를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광객 31살 A씨 등 2명이 격리조치됐습니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어제(5일) 오후 타 지역에서 메르스 1차 검사결과 양성반응이 나온 남성의 자녀가 친구와 함께 제주에서 여행을 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A씨 등 2명을 도내 모 병원에 격리 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메르스 감염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으나 잠복기 등을 고려해 2차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제주지역에서 메르스 의심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사람은 9명으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 2015.06.06(토)  |  이경주
  • "메르스를 막아라"… 유입 차단 '총력'
  • 메르스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메르스 의심 환자 신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아직까지 감염환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는데요. 주말동안 많은 사람들이 제주를 오가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검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대형마트. 평소 같으면 많은 손님들로 북적일 시간이지만 주말을 무색케 할 만큼 한산합니다. 메르스 여파로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찾는 고객들은 늘었지만 전반적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뜸해지면 지난 1주일 사이 매출이 10퍼센트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인터뷰 : 양영철/제주OO마트 팀장> "5월에는 상대적으로 (메르스) 영향을 덜 받았어요. 그런데 6월이 되면서 고객 수도 10% 정도 감소하고 있고 주말을 기점으로 진정이 안 되면// **수퍼체인지** 이같은 현상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주말을 맞아 오늘 하루 4만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 곳 공항에는 긴장감이 맴돌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도착하자 쏟아져 나오는 승객들. 열이 나는지, 기침을 하는지 체크한 신고서를 내고 발열검사기 앞을 통과합니다. 체온이 높은 승객은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승객들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스크를 쓰고 나옵니다. <인터뷰 : 황도천/관광객> "메르스때문에 비행기 실내 공간이 밀폐됐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하고 왔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메르스 의심 신고 환자는 모두 9명. 메르스 감염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났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2명은 제주로 여행을 온 관광객으로 가족이 메르스 양성반응을 나타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재 모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주에 들어오고 나가면서 메르스 유입의 최대 고비인 이번 주말. 방역당국은 메르스 유입 차단을 위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공항만의 검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6.06(토)  |  이경주
  • 제6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이 오늘(6일) 오전 제주시와 서귀포시, 읍면동 충혼묘지에서 일제히 거행됐습니다. 오늘 추념식에는 도내 보훈 단체 관계자와 국가유공자, 유족 등이 참가해 묵념과 헌화, 분향을 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습니다. 한편 오늘 추념식은 메르스 확산에 대한 우려로 예년보다 축소 진행됐습니다.
  • 2015.06.06(토)  |  이경주
  • 제주해경서, 침수 어선 구조…해양오염 없어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6일) 새벽 0시쯤 제주시 조천읍 조천포구에서 어선을 정비하기 위해 작업대 위에 올리던 중 조천선적 3톤급 연안복합어선이 기울어져 침수하고 있다는 어선주인 53살 김 모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습니다. 어선 침수 과정에서 기름유출과 같은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6.06(토)  |  나종훈
  • 승부조작 혐의 道체육회 임원 경찰조사
  • 전국대회에서 승부조작 혐의로 제주도체육회 임원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제주도 체육회 임원인 A씨는 지난 2013년 인천에서 열린 전국체전 남자유도대학부 8강 경기에서 심판 위원장 권한을 남용해 판정 과정에 개입하고 지난 2012년부터 2년 동안 특정대학 유도선수를 전국체전에 출전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A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5.06.05(금)  |  이경주
  • 용감한 참전용사의 '망향가'
  • 6.25전쟁과 월남전까지 참전한 참전용사에게 이맘때가 되면 고향이 너무 그립습니다. 6.25 전쟁으로 가족과 생이별하게 되면서 혼자서 피난 온 참전용사를 나종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한 82살 조은호 할아버지. 조 할아버지는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고향과 가족생각에 가슴이 사무칩니다. 조 할아버지의 고향은 머나먼 저 이북 평안남도의 한 작은 마을인 푸목골. 밀려드는 중공군을 피해 남쪽으로 피난오면서 부모님, 두 동생들과 생이별했습니다. <싱크 : 조은호 6.25·월남전 참전용사> “처음에는 부모님이 외가집에 가 있으라고 해서 외가집에 간거죠. 그런데 거기서는 떠나자 하는 바람에 집에 전화도 못하고…." 당시 나이 18살에 피난 온 남한에서는 먹고 살길이 없어 무작정 지원한 해병대. 그렇게 총탄이 오가는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해 형제와 다름없는 전우들로 외로움을 달랬습니다. 그래도 조 할아버지는 헤어진 부모님과 두 동생을 그리며 다시 만날 그날을 소망합니다. <싱크 : 조은호 6.25·월남전 참전용사> "저는 이산가족 한 번 만나보는게 소원이죠. (동생들은) 지금 70살이 넘어서도 살아 있을 것이 아니냐하는 이 것 밖에 (바랄 것이) 없어요.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조 할아버지처럼 이제 생이 얼마 남지 않은 이산가족들의 망향가는 그치지 않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6.05(금)  |  나종훈
  • 항만 방역 허술...메르스 차단 '비상'
  • 제주도가 메르스 유입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뒤늦게 공항에 이어 항만에도 발열감시카메라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는데요. 하지만 허술한 방역체계로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항 여객터미널입니다. 제주로 들어오는 승객들에 대한 검역과 발열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메르스 확산에 따라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며 뒤늦게 마련한 조치입니다. 하지만 시늉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방역체계는 허술하기만 합니다. 일반 승객은 발열감지 카메라를 통과하면서 검사가 이뤄지지만 자동차를 싣고 온 승객들은 예욉니다. 승객들은 여객선에서 내리자마자 차를 타고 그대로 항을 빠져나갑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발열검사를 안내하거나 이를 제재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나마 발열검사도 여객터미널에서만 이뤄질 뿐 화물 부두에는 설치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녹취:화물차 운전자> "신분확인하고 표 검사만 하지 별달리 예전(신종플루)처럼 손을 씻는다든가 이런게 전혀 안되고 있다니까요. 전혀 못 봤는데..." 상황이 이런데도 방역당국은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뒤늦게 장비를 추가 투입하는 등 보완하겠다는 말 뿐입니다. <녹취:제주도청 관계자> "차량에 탑승하고 있는 경우는 아직 대비를 못하긴 했습니다. 솔직히 고려를 못했고 협의 해서 할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이제라도. " 원 지사는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더 빠르고, 더 강력하고, 더 투명한 방역대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이처럼 제주의 해양 관문인 항만에서부터 허술한 방역체계를 노출시킨면서 메르스 사태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06.05(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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