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일)  |  김용원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종일 더웠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서부지역 제주시 한림이 34.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9도 등을 보였습니다. 체감온도는 34도에서 36도까지 올랐고 밤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무덥겠습니다. 아침 기온 26도, 낮 기온은 33도 내외를 보이겠고 체감온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내 메르스 의심 신고자 2명 모두 '음성'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4일) 메르스 감염이 의심된다며 신고를 한 두 명을 정밀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자진신고한 2명은 모두 여성으로 최근 서울에 다녀온 뒤 고열 증세를 보인 26살 A씨와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78살 B씨입니다. 지금까지 도내 메르스 의심환자 신고자는 6명으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 2015.06.04(목)  |  이경주
  • 메르스 차단, 대응은 제각각?
  • 메르스 공포가 확산되면서 유입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말뿐일까요? 정작 관계기관 간에 기본적인 업무협조는 물론 소통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달 말, 메르스 2차 감염자가 있던 서울의 모 병원에서 사흘동안 지냈던 A양. 지난 2일 투통을 호소하며 조퇴를 하고 다음날도 고열 증상으로 또 다시 조퇴를 했습니다. A양은 병원에 메르스 증상 사실을 알렸지만 병원 측은 보건소로, 보건소에서는 또 다시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씽크 : 보건소 관계자> 1대1 면담하고 열을 쟀는데 좀 높더라고요. 설사증사도 있고 의사 판단에 병원에 가야겠다.. 검사결과 다행히 음성으로 나왔고 현재 자택에서 격리치료 중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사실을 뒤늦게 파악한 교육청. <브릿지 : 이경주> 의심환자가 이 곳에서 진료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유관기관 간 협조와 소통은 전혀 없었습니다. 교육청은 이같은 상황을 해당학교와 보건소, 제주도 그 어느 곳도 아닌 SNS를 통해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 김장영/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장> "그 소문을 듣는 순간에 저희들 가서 확인해서 어느 학교인지 아니까 장학사와 보건담당하고 직접 학교에 가서 조치한 거죠" 제주도는 당연히 교육청에서 먼저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당황스럽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교육청에서 먼저 알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저희도 어떻게 조치를 할 것인지 고민을 했고 교육청에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서로 교감이// **수퍼체인지** 오고 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해버리니까..." 현재 도지사와 교육감을 중심으로 각각 대책본부를 운영 중인 제주도와 교육청. 메르스가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지만 정작 협조와 소통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메르스 차단을 위한 강력 대응이 헛구호에 그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6.04(목)  |  이경주
  • 제주 입도객 전원 발열 검사...공항만 감시시스템 설치
  • 제주공항의 국제선 입국자를 대상으로만 실시해 온 발열검사가 내국인으로도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메르스의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오늘(4일)부터 제주공항 국내선 도착장에 발열감지기 두 대를 설치해 내국인 입도객에 대해서도 검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발열검사기는 체온이 정상이상인 사람을 찾아내 메르스 의심환자를 판별해 낼 수 있는 장치입니다. 제주도는 제주항에도 내일(5일)부터 발열검사기 2대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 2015.06.04(목)  |  조승원
  • 내일 오전 ‘비’…더위 한풀 꺾여
  • 제주지방의 초여름 날씨는 내일 오전에 비가 내리며 주춤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도 강한 햇빛이 낮 최고기온을 26도까지 끌어올리며 뜨거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밤부터는 구름이 많아지겠고 내일 새벽부터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수량은 5에서 10mm로 많지 않겠고 낮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이번 비로 내일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1도로 오늘보다 4내지 5도가량 떨어져 초여름 더위는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 2015.06.04(목)  |  이소정
  • 날씨/아지랑이 피는 초여름 더위, 내일 오전 비 내리며 주춤
  • 도로에 피는 아지랑이들이 요즘 햇볕에 뜨거운 정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밖을 걸을 때면 나무 밑 그늘을 찾게 되는데요. 내일은 나무가 아닌 우산 밑으로 피하셔야겠습니다. 오전에 비 예보가 들어있습니다. 오전 한때만 5에서 10mm의 비가 흠뻑 내리겠습니다. 이 때문에 내일 안개나 박무가 끼는 곳도 있을 테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신경써주시고요. 이번 비로 더위도 수그러들겠는데요.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오늘보다 4~5도가량 낮겠습니다. 날씨도 기온도 들쑥날쑥 하니 건강관리 신경써주시면 좋겠네요. 내일 날씨 지역별로 더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오전에 비가 내린 후 오후에 점차 맑아지겠고 낮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데요. 특히 조천읍은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내려가 오늘보다 7도나 뚝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비가 내리며 더위가 주춤 할 텐데요. 남부는 낮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는 않아서 선선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오전에는 우산가지고 외출하시고요. 서늘한 기운에 겉옷도 꼭 챙겨 입으시기 바랍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오전에 내리는 비로 오늘과 기온은 비슷하지만 더 서늘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쌀쌀하겠네요. 낮 최고기온이 13도에서 16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오전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람은 약하겠지만 기온이 떨어져 서늘하겠습니다. 마라도는 선선하겠네요.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대체로 잔잔하겠으나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잇겠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골프장날씨> 오전 라운딩은 비 때문에 힘들겠지만 오후에는 자외선도 그리 강하지 않고 크게 덥지 않아서 라운딩에 무리 없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은 가끔 구름 많고 덥겠지만 야외활동하기에 좋겠고요. 다음 주 초쯤 한 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생활지수> 이제 오늘처럼 볕이 강한 날들이 많을 텐데요. 자외선 차단제 바를 때 세가지만 기억해주세요. 외출하기 30분 전에 발라야 효과가 있고요. 바를 때는 보호막처럼 펴바르시고 외출 후에도 두 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주시면 건강한 피부를 지키실 수 있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1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6.04(목)  |  이소정
  •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 전시회 열려
  • 장애인을 위한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 전시회가 내일(4일)까지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마련한 이번 체험 전시회에는 정보.통신기술 이용이 어려운 시각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70여 종류의 보조기기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또 현장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제주도의 지원을 받아 각종 보조기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 2015.06.04(목)  |  이경주
  • 도민 1명, 메르스 의심 자진신고
  • 제주도민 1명이 메르스 의심증상으로 자진신고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 다녀온 뒤 발열 등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인다며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핫라인으로 자진신고한 26살 A여성에 대해 의료진과 함께 감염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여 자진신고한 도민은 A 여인을 포함해 5명이며, 이 가운데 4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 2015.06.04(목)  |  이경주
  • 음성판정 도민 2명 자택에 머물러
  • 메르스 감염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도민 4명 가운데 10대와 60대 여성 2명이 자택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있던 경기도 한 병원에서 다른 환자를 간호했던 65살 A여성과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동안 서울 모 병원에서 있던 18살 B양에 대해 메르스 감염검사를 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지만 잠복기를 고려해 외부출입을 자제하고 자택에서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들에 대해 하루 2차례씩 상태를 관찰 한 뒤 의심증세가 보이면 바로 격리 치료 할 예정입니다.
  • 2015.06.04(목)  |  이경주
  • 메르스 여파…제주 6개교 수학여행 연기
  • 메르스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제주지역 일부 학교들이 수학여행 일정을 줄줄이 연기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3일) 송당초등학교가 2박3일 일정으로 예정된 서울·경기권 수학여행을 연기한데 이어 하귀일초등학교 역시 오는 8일부터 계획했던 수학여행을 미뤘습니다. 또 영주고등학교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한림공업고등학교가 오는 9일부터 수학여행 일정을 연기하는 등 모두 6군데 고등학교가 메르스 확산 우려로 학사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수학여행 일정 연기로 발생하는 위약금 문제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여행업체와 협의를 통해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5.06.04(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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