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입도객 전원 발열 검사...공항만 감시시스템 설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6.04 16:30

제주공항의 국제선 입국자를 대상으로만 실시해 온
발열검사가 내국인으로도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메르스의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오늘(4일)부터 제주공항 국내선 도착장에
발열감지기 두 대를 설치해
내국인 입도객에 대해서도 검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발열검사기는
체온이 정상이상인 사람을 찾아내
메르스 의심환자를 판별해 낼 수 있는 장치입니다.

제주도는 제주항에도 내일(5일)부터
발열검사기 2대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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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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