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공포로 이달 예정됐던
각종 스포츠대회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다음주 예정된 제9회 제주도지사배 전국사이클대회를
비롯해 제27회 도지사기 전도직장대항테니스대회,
제2회 한라배전국장애인한마음태권도대회 등
10개의 도내대회가 연기됐습니다.
또 제15회 제주오픈서핑대회는
8일 개최여부를 최종 결정하며
제8회 전국스포츠댄스대회는 무기한 연기되는 등
12개 대회가 연기 또는 추후 대회 개최를 검토중입니다.
한편 KCTV제주방송은 오는 13일과 14일 예정된
KCTV배 전도배드민턴대회 개최 여부를
8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