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적십자사, '메르스 우려' 대규모 행사 무기한 연기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06.07 10:20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도 대규모 행사를 무기 연기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제주적십자사는 국내 메르스 의심자와 확진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메르스 예방 대책과 대응 지침을 마련해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우선 100명 이상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활동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또 적십자사 회의실과 사무실 등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메르스 예방지침에 대한 안내문을 게시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