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의심 신고자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발열증세로 메르스 의심 신고를 한 20살 A 여성이
단순 편도염 진단을 받아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자가격리 중이던 여성도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가 해제되는 등 제주에서 메르스 증상이 의심된다며 신고한
여성 10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만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된
30대 여성 관광객 2명은 재검사를 위해 격리병실에 입원중입니다.
제주도는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공항만을 통해 제주에 들어오는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발열감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