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메르스 의심 증상자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다행히 모두 음성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메르스 의심 증상자는 22명으로,
밤사이 6명이 증가했습니다.
현재까지 이들 22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가운데
2명은 자가격리,
2명은 다른질환으로 입원해 있습니다.
한편 의심증상과는 별도로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받은 모니터링 대상 3명의 경우
1명은 서울삼성병원에 재입원했고,
나머지 2명은 다른지방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돼
관할 지역 보건소로 이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