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영향 제주 경제 피해 점차 증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6.10 11:07

메르스 영향으로
제주 경제에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에서 열린 메르스 관련 경제 영향 대응 회의에서
이번 사태로
관광취소인원이 6만 7천여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달 들어 제주그랜드호텔이 500실,
오션스위츠호텔도 800실 정도의 예약 취소가 발생하는 등
숙박업과 전세버스 업계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전통시장 매출이 10% 이상 줄고 이마트 등 일부 대형마트에서도
5% 가량 매출 감소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이번 메르스사태는
내,외국인과 개별 단체 관광객 모두에 영향을 주고 있어
장기화될 경우 제주 경제에 적지않은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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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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