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안전 관리 강화 후 유해동물 포획량 급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6.11 11:14

까치나 노루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노루와 까치 까마귀 등 유해동물 포획량은 610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천 4백여 마리에 비해 82%나 감소했습니다.

특히 노루와 까치 포획 건수는
지난해 3천 2백마리에서 올해 480마리로 85%나
급감했습니다.

제주시는 올초 다른지역에서 발생한 총기 사고 이후
총기 안전 관리가 대폭 강화하면서 유해동물 포획량도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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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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