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메르스 예방을 위해 자체적으로 자가 격리 조치한
교직원과 학생 수가 18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자가 격리된 학생은 초등학생 4명, 고등학생 5명 등 학생 10명과
교직원 8명입니다.
현재 제주도교육청에 의해 자가격리된 학생과 교사 가운데
메르스 발생 병원에 다녀온 방문자는 학생 1명, 교사는 2명으로
나머지 격리자들은 방문자의 가족들입니다.
교육청은 자가격리된 학생에 대해서는 메르스 잠복기한이 14일까지
출석으로 인정해주고
결근한 교직원에 대해서는 공과 처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