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입니다.
시청자여러분,
제주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모두 농산물 원종장에서 증식한 씨감자 입니다.
농가들의 영농비 절감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농촌지도사입니다.
농산물원종장 미니씨감자 수경재배시설.
미니씨감자 수확이 한창입니다.
수확된 감자는 선별과 녹화작업을 거쳐
오는 8월 말에 농가에 전량 공급됩니다.
미니씨감자는 농가에서 2차례 정도 증식을 시켜
감자종자로 활용됩니다.
<인터뷰 강형식/농산물원종장 농업연구사>
"(미니씨감자는) 병이 전혀 없는 무병종서로서 농가가 2회 증식을 해도
품질이나 수량이 월등히 뛰어난 종자입니다.
제주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모두 농산물 원종장에서 증식한 씨감자입니다.
이번에 보급되는 씨감자는 5톤 분량으로
올해에만 모두 12톤이 공급됩니다.
씨감자를 파종하기 전에 종자를 소독하고,
배수로를 설치해 물 빠짐이 좋게 해야
해충과 바이러스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강형식/농산물원종장 농업연구사>
"수분이 많은 토양은 삼가해주시고, 비대 관리만 잘하면
수량에 큰 문제 없이 생산할 수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씨감자 공급사업을 통해
170억원의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이번에 수확한 미니씨감자는 이처럼 선별과 녹화작업을 거친 후
오는 8월에 농업인에게 공급할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현광훈 기자
rainmaker@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