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가
오는 8월 23일부터 일주일동안 제주도내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제주에서는 12년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중일 스포츠 꿈나무 1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과 축구, 배구, 농구, 테니스 등 11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룹니다.
특히 대회기간중에 3개국 참가선수들이
탑동광장에서
용담레포츠공원까지 함께 걸으며
20살 이하 FIFA 월드컵 대회의 제주유치를 홍보할 계획입니다.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는 지난 1968년에 처음 창설돼
3개국이 번갈아가며 주최하고 있으며
제주대회는 2003년 이후 12년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