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이상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에 대해
감염되지 않은 모든 나무까지 베어내
지역특성에 맞는 향토수를 식재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재선충병 피해가 50% 이상인 지역의 경우
소나무림으로써의 가치를 상실하고
주민불편은 물론
토지의 불법전용 우려도 커 이같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50% 이상 피해지역의 경우
1천 500헥타아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같은 사업을 통해 방제비용을 줄이고
생목을 활용함으로써 산업적 이용가치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말까지 전수조사를 벌여
대상지를 확정한 후
토지주의 동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