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1>이미지
양돈장의 악취 문제.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인근 지역 주민들은 비오는 날이나 요즘처럼 더운 여름철이면
양돈장에서 넘어오는 악취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CG2> 지도
지금 보시는 것이 제주도내 양돈장 분포현황입니다.
총 130개의 양돈장이 있는데요.
보통 양돈장 반경 2km까지 악취가 번지는 것으로 봤을 때
악취로 인해 고통받는 지역은 (제스쳐)이정도입니다.
심각한 수준이죠?
이에 제주도가 악취문제와 관련해 도내 양돈농가를 실태조사했는데요.
전반적인 관리수준이 엉망이었습니다.
CG3> 그래프 1
우선 관리가 양호한 것으로 평가받은 농가는 9개 농가/고작 0.7% 뿐이었고...
전체 40%인 52개 농가는 악취관리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4> 그래프 2
양돈장의 냄새 저감시설 설치 여부는 어떨까요
보시는 것처럼 66%/ 무려 86개 농가가 냄새 저감시설을 갖추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불량한 돈사관리의 피해는 우선적으로
고스란히 지역주민들에게로 돌아가고 있고,,,
제주 관광 이미지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클로징- 이미지>
고질적인 양돈장 악취문제.
농가도 스스로 해결의지를 갖고 노력해야하고
행정도 적극적인 지원으로 해결방안을 찾아야겠습니다.
김기영기자의 보도입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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